한국 영화 점유율이 9개월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습니다.
CJ CGV가 발표한 '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영화 점유율은 서울 기준으로 21.65% 에 그친 반면, 미국 영화는 70.5%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관객은 977만 명으로 전달에 비해 28.7%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 증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 CGV가 발표한 '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영화 점유율은 서울 기준으로 21.65% 에 그친 반면, 미국 영화는 70.5%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관객은 977만 명으로 전달에 비해 28.7%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 증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