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를 순방중인 누리 카말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오늘(11일) 오후 방한합니다.
알-말리키 총리는 오늘(11일) 저녁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덕수 총리와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국 기업의 이라크 진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내일(12일)은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이라크 지원방안을 비롯해 자원과 건설분야 양국 협력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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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말리키 총리는 오늘(11일) 저녁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덕수 총리와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국 기업의 이라크 진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내일(12일)은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이라크 지원방안을 비롯해 자원과 건설분야 양국 협력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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