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광양제철, GS칼텍스, 현대하이스코 등 대기업에 순천·곡성 출신 청년 채용을 일정비율 할당해 선발하는 '청년취업 할당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역사회와 대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해서 만들겠다"며 "이번에는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미혜 기자 / lovegato@naver.com]
이 후보는 "광양제철, GS칼텍스, 현대하이스코 등 대기업에 순천·곡성 출신 청년 채용을 일정비율 할당해 선발하는 '청년취업 할당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역사회와 대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해서 만들겠다"며 "이번에는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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