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66세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실시됩니다.
또 내년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60%인 3백만 명에게 8만9천 원을 지급하는 기초 노령 연금 제도가 추진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4월부터 66세 노인 4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위험 평가와 건강위험 요인을 스스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실질적인 정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정년연장과 계속 고용장려금 제도를 도입하고 노사교육과 임금피크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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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60%인 3백만 명에게 8만9천 원을 지급하는 기초 노령 연금 제도가 추진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4월부터 66세 노인 4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위험 평가와 건강위험 요인을 스스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실질적인 정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정년연장과 계속 고용장려금 제도를 도입하고 노사교육과 임금피크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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