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첫번째 회의에 참석하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 일행이 뉴욕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 부상 일행은 예정 도착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늦게 뉴욕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미 정부가 파견한 경호팀의 삼엄한 경호 속에 숙소로 향했습니다.
북미 모두 김 부상 일행의 뉴욕 내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김 부상 일행은 비공식 환영오찬과 5일 비공개 세미나에 참석한 뒤 본격적인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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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상 일행은 예정 도착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늦게 뉴욕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미 정부가 파견한 경호팀의 삼엄한 경호 속에 숙소로 향했습니다.
북미 모두 김 부상 일행의 뉴욕 내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김 부상 일행은 비공식 환영오찬과 5일 비공개 세미나에 참석한 뒤 본격적인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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