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치 물러섬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미주후원회 발대식에서 자신에겐 국민이 가족이고 대한민국이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7일) 교민단과 간담회를 갖고 내일 새벽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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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미주후원회 발대식에서 자신에겐 국민이 가족이고 대한민국이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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