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 통합신당 준비위원장인 이강래 의원이 늦어도 오는 5월 말까지 신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김한길, 강봉균 의원 등 통합신당 추진모임 소속 의원 22명과 함께 대전과 광주를 잇따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 정국을 감안하면 7, 8월경 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하고 정기국회 때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통합신당은 수구냉전세력과 급진좌파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을 통합하고, 모든 세력과 정파들은 동질성을 확인하고 기득권을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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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김한길, 강봉균 의원 등 통합신당 추진모임 소속 의원 22명과 함께 대전과 광주를 잇따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 정국을 감안하면 7, 8월경 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하고 정기국회 때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통합신당은 수구냉전세력과 급진좌파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을 통합하고, 모든 세력과 정파들은 동질성을 확인하고 기득권을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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