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비공개회의를 열고 북한의 무인기를 이용한 생화학 공격 가능성의 대비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무인기에 소형 폭탄보다는 생호학 무기를 실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회의가 긴급 소집됐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북한이 생화학무기 13종을 자체적으로 배양·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무인기에 소형 폭탄보다는 생호학 무기를 실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회의가 긴급 소집됐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북한이 생화학무기 13종을 자체적으로 배양·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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