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 사면조치로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이 오늘 출소했습니다.
권 전 고문은 의정부 교도소를 나서면서 분하고 억울한 아픔의 세월을 살았다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성일 전 의원도 교도소를 나서면서 정치는 생리에 맞지 않아 앞으로 하지 않고 조용하게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 전 고문은 의정부 교도소를 나서면서 분하고 억울한 아픔의 세월을 살았다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성일 전 의원도 교도소를 나서면서 정치는 생리에 맞지 않아 앞으로 하지 않고 조용하게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