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6일 청와대에서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다고 윤승용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는 한명숙 총리와 이재정 통일, 송민순 외교,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만복 국정원장 등이 참석해 외교안보 정책 방향과 북핵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 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이종석 통일부 장관 사퇴 이후 비어있는 NSC 상임위원장을 새로 지명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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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에는 한명숙 총리와 이재정 통일, 송민순 외교,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만복 국정원장 등이 참석해 외교안보 정책 방향과 북핵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 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이종석 통일부 장관 사퇴 이후 비어있는 NSC 상임위원장을 새로 지명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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