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개혁에 든든한 힘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부정과 부패, 도덕성의 추락을 그동안 너무 오래 방치해 왔다"며 "우리 사회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아야 국민행복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없이 많은 기득권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어려움을 겪는 국민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정부에 든든한 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부정과 부패, 도덕성의 추락을 그동안 너무 오래 방치해 왔다"며 "우리 사회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아야 국민행복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없이 많은 기득권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어려움을 겪는 국민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정부에 든든한 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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