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신당의 안철수 의원이 선거 제도 개혁 중심의 정책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7일) 새정치신당 회의에서 "국익과 민생을 위한 어떠한 협력과 연대도 가능하지만, 정치공학적 연대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은 소선거구제와 대선 결선투표제를 비롯해 다당제 정착을 위한 제도적 개편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성식 공동위원장은 "다당제 정착은 21세기 정치 환경이 지향해야 할 모델이며, 이 기조는 앞으로 새정치신당의 규모와 무관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안 의원은 오늘(7일) 새정치신당 회의에서 "국익과 민생을 위한 어떠한 협력과 연대도 가능하지만, 정치공학적 연대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은 소선거구제와 대선 결선투표제를 비롯해 다당제 정착을 위한 제도적 개편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성식 공동위원장은 "다당제 정착은 21세기 정치 환경이 지향해야 할 모델이며, 이 기조는 앞으로 새정치신당의 규모와 무관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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