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4년 연임제 개헌과 관련해 야당이 마무리국정 운영에 전념하라고 비판한 데 대해, 국정을 열심히 챙기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총리는 올해 첫 총리실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해, 노 대통령의 개헌주장을 내각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나이지리아 근로자 피랍사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도 국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 맡은 바 책무를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총리는 올해 첫 총리실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해, 노 대통령의 개헌주장을 내각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나이지리아 근로자 피랍사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도 국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 맡은 바 책무를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