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지난 15일 알코올 중독 재활원에 입소했습니다.
로드먼의 에이전트인 대런 프린스는 "로드먼이 북한에서 돌아온 직후 재활원에 들어갔으며, 심정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고가 사치품을 선물하는 등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로드먼의 에이전트인 대런 프린스는 "로드먼이 북한에서 돌아온 직후 재활원에 들어갔으며, 심정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고가 사치품을 선물하는 등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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