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이 요즘 "대박"이란 말을 즐겨 쓰는 것 같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태릉 선수촌을 격려 방문한 박 대통령은 "소치 대박"이라며 태극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태릉 선수촌을 찾았습니다.
빙상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피겨 선수들과 쇼트트랙 선수들 일일이 격려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어제)
- "우리 선수들이 청마의 기를 받아서 좋은 성적을 내고…."
이어 체력단련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를 만나 좋은 성적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연아 모태범 선수 등 태극 선수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어제)
- "모두 부상이나 사고 없이 훈련을 받고, 또 땀 흘린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
이어진 기념 촬영.
현장음 : "소치 대박"
박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태극 선수들과 함께 "소치 대박"을 외치며 금빛 동계올림픽을 기원했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요즘 "대박"이란 말을 즐겨 쓰는 것 같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태릉 선수촌을 격려 방문한 박 대통령은 "소치 대박"이라며 태극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태릉 선수촌을 찾았습니다.
빙상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피겨 선수들과 쇼트트랙 선수들 일일이 격려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어제)
- "우리 선수들이 청마의 기를 받아서 좋은 성적을 내고…."
이어 체력단련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를 만나 좋은 성적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연아 모태범 선수 등 태극 선수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어제)
- "모두 부상이나 사고 없이 훈련을 받고, 또 땀 흘린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
이어진 기념 촬영.
현장음 : "소치 대박"
박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태극 선수들과 함께 "소치 대박"을 외치며 금빛 동계올림픽을 기원했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