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이 최근 일괄사표를 제출한 1급 고위직 공무원 10명 가운데 5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말 사직서를 낸 10명 가운데 권태성 정부업무평가실장, 강은봉 규제조정실장, 류충렬 경제조정실장, 신중돈 공보실장, 박종성 조세심판원장 등 5명의 사표가 수리돼 옷을 벗게 됐습니다.
한편, 심오택 국정운영실장과 김효명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장, 김희락 정무실장, 이태용 민정실장 등 4명은 유임됐으며, 조경규 사회조정실장은 경제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말 사직서를 낸 10명 가운데 권태성 정부업무평가실장, 강은봉 규제조정실장, 류충렬 경제조정실장, 신중돈 공보실장, 박종성 조세심판원장 등 5명의 사표가 수리돼 옷을 벗게 됐습니다.
한편, 심오택 국정운영실장과 김효명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장, 김희락 정무실장, 이태용 민정실장 등 4명은 유임됐으며, 조경규 사회조정실장은 경제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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