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가 야권 지지율 1위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적인 정치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새정추 소통위원장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오늘(3일) 'MBN 뉴스공감'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볼 수 있듯 앞으로 새누리당이 가장 긴장해야 하는 당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의 정당 정치는 다당제가 기본임에도 양당제로 흘러가면서 여러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유럽 여러 정치 선진국처럼 다당제를 추구해 여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새정추 소통위원장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오늘(3일) 'MBN 뉴스공감'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볼 수 있듯 앞으로 새누리당이 가장 긴장해야 하는 당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의 정당 정치는 다당제가 기본임에도 양당제로 흘러가면서 여러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유럽 여러 정치 선진국처럼 다당제를 추구해 여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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