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5차 6자회담 2단계 회의의 목표에 대해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단계 이행조치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부임 후 처음으로 내외신 정례 브리핑을 갖고 회담 재개를 환영하고 가시적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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