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과 해경이 오늘 오전 독도에 접근하는 일본 극우세력을 퇴치하기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과 호위함,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해군 특전대대도 참가해 상륙훈련을 벌였습니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은 "독도는 역사적, 실질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확고히 수호해 내겠다는 우리 군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과 호위함,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해군 특전대대도 참가해 상륙훈련을 벌였습니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은 "독도는 역사적, 실질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확고히 수호해 내겠다는 우리 군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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