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남한 언론이 자신들의 '최고 존엄'과 체제를 모독했다며 이틀 연속 비난했습니다.
또 지난 3월 한미합동군사연습 당시 일부 언론에 보도된 '김일성 부자 기념비 정밀타격 계획'을 언급하며 "인민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최악의 역적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을 숨기려고 9명을 처형했다는 기사 등을 거론하며 "최고 존엄을 비방중상하는 모략적 악담질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 3월 한미합동군사연습 당시 일부 언론에 보도된 '김일성 부자 기념비 정밀타격 계획'을 언급하며 "인민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최악의 역적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을 숨기려고 9명을 처형했다는 기사 등을 거론하며 "최고 존엄을 비방중상하는 모략적 악담질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