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첫 관광진흥확대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관광산업은 우리 경제에 중요한 신성장동력"이라며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독창적인 관광상품 개발, 과감한 규제개혁을 주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동남아 관광객 비자 발급 대상 확대, 관광통역안내사 확충, 호텔 등급제 개선 등을 보고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며 "바가지나 불친절로 관광객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관광산업은 우리 경제에 중요한 신성장동력"이라며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독창적인 관광상품 개발, 과감한 규제개혁을 주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동남아 관광객 비자 발급 대상 확대, 관광통역안내사 확충, 호텔 등급제 개선 등을 보고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며 "바가지나 불친절로 관광객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