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오는 8~10일로 예정된 니컬러스 번즈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9일 서울에서 차관급 전략대화를 갖는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번즈 차관은 6자회담 재개 합의에 따른 후속대책
을 협의하고 양국간 현안과 국제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공동 언론발표문
형태의 결과물을 낼 예정입니다.
한미 차관급 전략대화는 올 1월19일 워싱턴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콘돌
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간에 열린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때 후속 협의 채널로서 합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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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번즈 차관은 6자회담 재개 합의에 따른 후속대책
을 협의하고 양국간 현안과 국제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공동 언론발표문
형태의 결과물을 낼 예정입니다.
한미 차관급 전략대화는 올 1월19일 워싱턴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콘돌
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간에 열린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때 후속 협의 채널로서 합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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