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28일) 베이징 국가올림픽체육중심체육관을 찾아 한류 스타들의 K팝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중 우호 콘서트' 대기실에서 가수 소녀시대 등을 만나 "양국의 문화가 더 가까워지고 두 나라 국민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40분간 콘서트를 지켜봤으며, 콘서트 도중 MC들의 소개를 받자 자리에서 일어나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중 우호 콘서트' 대기실에서 가수 소녀시대 등을 만나 "양국의 문화가 더 가까워지고 두 나라 국민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40분간 콘서트를 지켜봤으며, 콘서트 도중 MC들의 소개를 받자 자리에서 일어나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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