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이 한국전쟁을 영원히 기억되는 전쟁으로 만들기 위한 조직을 결성합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디지털기념관 재단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들의 유업을 이어갈 조직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후손들을 조직화하고 미국을 포함한 21개 참전국으로 확대해 한국전쟁의 의미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 알리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디지털기념관 재단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들의 유업을 이어갈 조직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후손들을 조직화하고 미국을 포함한 21개 참전국으로 확대해 한국전쟁의 의미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 알리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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