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4일) 중국 탕자쉬안 전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면담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탕 전 국무위원에게 "퇴임 후에도 양국 외교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외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등 대북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의 역할론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대통령과 탕 전 국무위원과의 만남은 박 대통령의 의원시절 인연부터 시작해 벌써 여섯 번째입니다.
박 대통령은 탕 전 국무위원에게 "퇴임 후에도 양국 외교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외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등 대북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의 역할론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대통령과 탕 전 국무위원과의 만남은 박 대통령의 의원시절 인연부터 시작해 벌써 여섯 번째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