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대사를 포함한 미 고위관리들의 금강산 관광사업에 대한 부정적 견해와는 상관없이 현대 아산은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정부가 금강산 관광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만큼 사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북한 정권에 돈을 대주기 위해 고안된 듯하다는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 발언에 대해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은 비즈니스라며 퍼주기는 말이 안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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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관계자는 정부가 금강산 관광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만큼 사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북한 정권에 돈을 대주기 위해 고안된 듯하다는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 발언에 대해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은 비즈니스라며 퍼주기는 말이 안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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