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방산무기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 2006'이 내일(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계룡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과 스웨덴 등 10개국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34개국 187개 군수관련 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방산 비즈니스'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특히 육군은 방한한 각국 대표단과 국민이 한국 방산무기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20일 경기도 포천의 승진훈련장에서 화력시범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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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독일과 스웨덴 등 10개국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34개국 187개 군수관련 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방산 비즈니스'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특히 육군은 방한한 각국 대표단과 국민이 한국 방산무기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20일 경기도 포천의 승진훈련장에서 화력시범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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