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했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방미 일정이 다 끝나기도 전에 홀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대변인은 미국 워싱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지 않고 곧바로 서울로 귀국했으며 돌연 귀국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외국 방문 일정 중 청와대 대변인이 먼저 귀국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대변인은 미국 워싱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지 않고 곧바로 서울로 귀국했으며 돌연 귀국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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