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팡펑후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팡 참모장은 중국을 방문 중인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이미 3차 핵실험까지 수행했다"며 "4차 실험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팡 참모장은 그러나 핵실험 예상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팡 참모장은 "북한이 핵개발을 중단하도록 설득하려면 모든 당사국이 협력해야 한다"며 "대화가 바람직한 접근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팡 참모장은 중국을 방문 중인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이미 3차 핵실험까지 수행했다"며 "4차 실험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팡 참모장은 그러나 핵실험 예상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팡 참모장은 "북한이 핵개발을 중단하도록 설득하려면 모든 당사국이 협력해야 한다"며 "대화가 바람직한 접근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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