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우승이 정치권에도 자극을 준 걸까요?
지루했던 여야의 정부조직법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명분을 얻고, 야당은 실리를 챙겼다고 자평하지만 국민 눈에는 정치권 모두 패배자일뿐이라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사 마이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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