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2만 2천700달러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명목 경제성장률을 3.2%로 전제해 나온 결과이며 10년 전인 2002년의 1만 2천100달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과 비교하면 1인당 총소득이 1.0% 늘어나는데 그쳐 경제규모가 커진 것에 비해 국민 생활수준 지표의 성장세는 더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명목 경제성장률을 3.2%로 전제해 나온 결과이며 10년 전인 2002년의 1만 2천100달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과 비교하면 1인당 총소득이 1.0% 늘어나는데 그쳐 경제규모가 커진 것에 비해 국민 생활수준 지표의 성장세는 더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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