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정권 이양 과정에서 북한의 도발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참석자 200여 명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북한이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 북한은 우리가 어떤 일이 생기면 도발에 대한 대응을 강하게 할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참석자 200여 명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북한이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 북한은 우리가 어떤 일이 생기면 도발에 대한 대응을 강하게 할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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