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23일)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을 통해 최근 보도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성형 의혹에 대해 "쓰레기 언론들의 너절한 매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논평은 이어 "최근 일부 불순 적대세력과 매문가들이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중국 선전 위성TV는 지난 19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닮아 보이도록 성형수술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논평은 이어 "최근 일부 불순 적대세력과 매문가들이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중국 선전 위성TV는 지난 19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닮아 보이도록 성형수술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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