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전선 최전방 부대 소대장이 탈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강원도 철원지역 해당 부대는 탈영한 25살 박 모 소위의 연고지를 중심으로 수소문하고 있으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대 측은 박 소위가 최전방 경계임무에 따른 불안감 때문에 탈영한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지역 해당 부대는 탈영한 25살 박 모 소위의 연고지를 중심으로 수소문하고 있으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대 측은 박 소위가 최전방 경계임무에 따른 불안감 때문에 탈영한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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