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오늘(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외교통상부로부터 한·미 정상회담 결과 보고를 청취합니다.
여야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공동의 포괄적 접근방식' 등 북핵문제 해결원칙과 6자회담 재개전망, 미국의 추가적 대북제재 여부 등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국회는 또 법제사법, 행정자치 등 7개 상임위 전체회의와 소위를 열어서 소관부처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계류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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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공동의 포괄적 접근방식' 등 북핵문제 해결원칙과 6자회담 재개전망, 미국의 추가적 대북제재 여부 등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국회는 또 법제사법, 행정자치 등 7개 상임위 전체회의와 소위를 열어서 소관부처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계류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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