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간 한중 정상회담이 다음달 중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0일 핀란드 아셈회의에서 노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간 회담이 이뤄진지 한달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북핵 6자회담 재개 방안과 동북공정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오는 29일 서울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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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지난 10일 핀란드 아셈회의에서 노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간 회담이 이뤄진지 한달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북핵 6자회담 재개 방안과 동북공정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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