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트위터를 통해 이후 일 년 만에 돌아온 제자리라며 현재 심경을 전했습니다.
문 전 대선후보는 양산 자택 주변의 덕계 성당 밤 미사를 다녀온 후 트위터를 통해 "작년 여기 시골 성당의 성탄 밤 미사 후 정경을 올린 것이 저의 첫 트윗이었다"며 "딱 일 년 전 오늘 이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 당내에서는 문 전 후보가 트위터에 일상사를 올린 것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전해졌습니다.
문 전 대선후보는 양산 자택 주변의 덕계 성당 밤 미사를 다녀온 후 트위터를 통해 "작년 여기 시골 성당의 성탄 밤 미사 후 정경을 올린 것이 저의 첫 트윗이었다"며 "딱 일 년 전 오늘 이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 당내에서는 문 전 후보가 트위터에 일상사를 올린 것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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