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최고 강추위…서울 영하 14도
오늘(26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습니다.
중부와 남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 박근혜 당선인 첫 행보 '경제 살리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26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경련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경제 위기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우체국 금고털이 연루 경찰 긴급체포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경찰관이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44살 김 모 경사를 긴급체포했습니다.
▶ 자영업 월 347만원, 근로자보다 적어
자영업 가구의 평균 월소득은 약 350만 원 수준으로, 근로자 가구보다 70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일본 아베 자민당 정권 오늘 출범
일본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정권이 오늘(26일) 출범합니다.
아베 총재는 내년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러시아, 살인적 혹한에 123명 사망
러시아에서 이례적인 맹추위로 지난 열흘간 1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의 기온은 영하 6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26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습니다.
중부와 남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 박근혜 당선인 첫 행보 '경제 살리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26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경련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경제 위기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우체국 금고털이 연루 경찰 긴급체포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경찰관이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44살 김 모 경사를 긴급체포했습니다.
▶ 자영업 월 347만원, 근로자보다 적어
자영업 가구의 평균 월소득은 약 350만 원 수준으로, 근로자 가구보다 70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일본 아베 자민당 정권 오늘 출범
일본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정권이 오늘(26일) 출범합니다.
아베 총재는 내년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러시아, 살인적 혹한에 123명 사망
러시아에서 이례적인 맹추위로 지난 열흘간 1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의 기온은 영하 6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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