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입장을 대변해온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내년 한반도 정세에 대해 "변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한반도의 대립 구도가 해소될 것인지는 내년 2월 출범하는 새 정권의 대북정책이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발사에 성공한 광명성 3호 2호기에 대해서는 주변국들이 "제재 강화로 대응하는 건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한반도의 대립 구도가 해소될 것인지는 내년 2월 출범하는 새 정권의 대북정책이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발사에 성공한 광명성 3호 2호기에 대해서는 주변국들이 "제재 강화로 대응하는 건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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