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 3호가 위성 궤도에 진입을 성공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방송을 통해 "12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운반로케트 '은하-3'을 통한 '광명성 3호' 2호기 위성의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히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12일 장거리 로켓을 전격 발사함에 따라 실용위성이라고 밝힌 `광명성 3호'와 운반로켓 `은하 3호'의 명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명성은 김정일을 상징하며, 은하는 김정은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방송을 통해 "12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운반로케트 '은하-3'을 통한 '광명성 3호' 2호기 위성의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히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12일 장거리 로켓을 전격 발사함에 따라 실용위성이라고 밝힌 `광명성 3호'와 운반로켓 `은하 3호'의 명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명성은 김정일을 상징하며, 은하는 김정은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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