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부터 전국 시도와 구·시·군 선관위에서 대선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투표용지는 4천여만 장으로 선관위에서 지정한 62개 인쇄소에서 인쇄하며 각 정당에서 추천한 선관위 위원이 인쇄 과정에 참여해 감독합니다.
용지의 규격은 가로 10cm, 세로 15.6cm이고 용지에는 선거명과 후보자 기호, 소속 정당명과 선관위원회 도장 등이 인쇄돼 있습니다.
투표용지는 4천여만 장으로 선관위에서 지정한 62개 인쇄소에서 인쇄하며 각 정당에서 추천한 선관위 위원이 인쇄 과정에 참여해 감독합니다.
용지의 규격은 가로 10cm, 세로 15.6cm이고 용지에는 선거명과 후보자 기호, 소속 정당명과 선관위원회 도장 등이 인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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