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모레(21일)로 예정된 야권 단일화 TV 토론회에 맞서 오는 23일 밤, 박근혜 대선 후보 단독 TV 토론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형평성 차원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TV 토론회에 상응하도록 방송사에 이 같은 요청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측은 토론회 방식과 절차 등은 다음에 논의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형평성 차원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TV 토론회에 상응하도록 방송사에 이 같은 요청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측은 토론회 방식과 절차 등은 다음에 논의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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