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수능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2교시 수리영역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 수능 삼수생, 스스로 목숨 끊어
대구에서 수능 삼수생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수능 시험에 큰 부담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문·안, 나란히 '경제 챙기기'
대선이 4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오늘 나란히 '경제 챙기기' 행보에 나섭니다.
▶ 중국 당대회 개막…시진핑 총서기 등극
중국 공산당의 제18차 당대회가 오늘(8일) 개막했습니다.
최고지도자인 총서기에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선출될 예정입니다.
▶ 중곡동 주부 살해범 '사형' 구형
서울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서진환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 "재고용 안 해준다" 회사 방화
부산에서 49살 백 모 씨가, 다니던 회사에서 재고용을 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을 질렀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2교시 수리영역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 수능 삼수생, 스스로 목숨 끊어
대구에서 수능 삼수생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수능 시험에 큰 부담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문·안, 나란히 '경제 챙기기'
대선이 4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오늘 나란히 '경제 챙기기' 행보에 나섭니다.
▶ 중국 당대회 개막…시진핑 총서기 등극
중국 공산당의 제18차 당대회가 오늘(8일) 개막했습니다.
최고지도자인 총서기에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선출될 예정입니다.
▶ 중곡동 주부 살해범 '사형' 구형
서울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서진환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 "재고용 안 해준다" 회사 방화
부산에서 49살 백 모 씨가, 다니던 회사에서 재고용을 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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