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내일 오후 6시 백범기념관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엽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단일화 방식, 경선룰 등을 둘러싸고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일화 열쇠가 될 정치쇄신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회담 후에는 협의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단일화 방식, 경선룰 등을 둘러싸고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일화 열쇠가 될 정치쇄신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회담 후에는 협의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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