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대본부장은 박근혜 후보가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며 정치적 남성성을 띤다는 야권의 발언은 수구적이며 역사 퇴행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 후보는 국가와 결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가를 위해 헌신했고, 여성 혁명이 한국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선거보조금 '먹튀방지법안' 동의에, 당연한 결정을 권리인양 주장해선 안 된다며 당장 민주당은 행안위에서 법안 발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 후보는 국가와 결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가를 위해 헌신했고, 여성 혁명이 한국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선거보조금 '먹튀방지법안' 동의에, 당연한 결정을 권리인양 주장해선 안 된다며 당장 민주당은 행안위에서 법안 발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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