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의 생방송 무대를 관람합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두 후보가 내일(26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세 번째 생방송 무대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슈스케4가 9주 연속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강자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두 후보의 행보는 젊은 층의 표심을 자극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새누리당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두 후보가 내일(26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세 번째 생방송 무대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슈스케4가 9주 연속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강자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두 후보의 행보는 젊은 층의 표심을 자극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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