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사고에 대해 1차 재해복구비를 107억 7천9백 만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환경부에 약 15억 원, 응급·장기 구호비 명목으로 5억 원 등 모두 107억여 원을 지원하는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외에도 1년 이상 근무한 장년 근로자에게 최대 30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환경부에 약 15억 원, 응급·장기 구호비 명목으로 5억 원 등 모두 107억여 원을 지원하는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외에도 1년 이상 근무한 장년 근로자에게 최대 30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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