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무소속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전 세계 민주국가에서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국가를 경영한 사례는 단 한 나라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민주개혁 진보진영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통합된 단일후보를 낼 것이며 그 후보는 정당에 소속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전 세계 민주국가에서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국가를 경영한 사례는 단 한 나라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민주개혁 진보진영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통합된 단일후보를 낼 것이며 그 후보는 정당에 소속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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