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동향과 외교안보 현안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중·일 3국 간 영토를 둘러싼 외교 갈등과 북한 어선의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 등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동향과 외교안보 현안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중·일 3국 간 영토를 둘러싼 외교 갈등과 북한 어선의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 등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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