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강주영 선수에게 탁월한 기량과 강인한 정신력,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탁구 개인단식에서 4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동메달리스트 정은창 선수에게는 어깨 부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영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조원상 선수에게 이 대통령은 12년 만에 부활된 종목에 출전해 기존 세계기록을 뛰어넘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입상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강주영 선수에게 탁월한 기량과 강인한 정신력,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탁구 개인단식에서 4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동메달리스트 정은창 선수에게는 어깨 부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영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조원상 선수에게 이 대통령은 12년 만에 부활된 종목에 출전해 기존 세계기록을 뛰어넘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입상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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